| 제목 | 주형환 "거시건전성 3종 세트, 내년 상반기 개편"(상보) |
| 일시 | 2015-12-17 10: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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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 "거시건전성 3종 세트, 내년 상반기 개편"(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현재 우리나라의 거시건전성 3종 세트를 내년 상반기 중에 개편하겠다고 설명했다. 주형환 1차관은 17일 명동 은행회관에서 진행된 거시경제금융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원래부터 (거시건전성 세트가) 자금 유출입을 전부 고려한 것"이라며 "상황 변화에 따라 파인 튜닝, 미세조정을 계속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주 차관은 "폐지 가능성까지는 아니지만, 제반 상황이 변화된 측면이 있는 만큼 외환건전성 태스크포스(TF)에서 관련 기관과 전문가들이 면밀하게 살펴볼 것"이라며 "개편 폭을 얘기하자면 미세조정과 폐지의 사이 정도며, 현재로서는 거시건전성 세트를 유지하며 상황 변화에 따라 고친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자금 유출 가능성을 대비하는 부분이 보완될 것이며, 구체적으로 어떻게 고칠지는 TF에서 전문가와 관련 기관이 숙고할 것"이라며 "타임 프레임을 단정적으로 얘기하기 어렵고, 실무자들은 연중이라고 하지만 내년 상반기 중까지는 완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jheo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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