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11월 日 방문 외국인 41% 증가…엔 약세+저유가 |
| 일시 | 2015-12-16 17: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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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日 방문 외국인 41% 증가…엔 약세+저유가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지난달 일본의 외국인 방문객이 엔화 약세와 저유가에 힘입어 4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에 따르면 일본정부관광국(JNTO)은 11월 외국인 방문객 수가 전년동월대비 41% 증가한 164만7천600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1월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신문은 "엔화 약세로 쇼핑 비용이 낮아진데다 저유가, 비자 발급조건 완화, 항공노선 확대 등 호재가 겹쳐 방문객 증가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 중국인 방문객이 전체의 22%를 차지해 가장 비중이 높았다. 중국인 방문객은 전년동월대비 75% 증가한 36만3천명으로 집계됐다. 증가율은 10월 99.6%보다는 둔화됐다. 한국인 관광객은 50.5% 증가한 35만9천800명을 기록했다. 대만인은 29만6천500명으로 25.4% 늘었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일본을 찾은 외국인 방문객은 1천796만4천400명으로 47.5% 증가했다. 일본 정부는 오는 2020년까지 2천만명의 방문객 유치를 목표하고 있으나 목표치를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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