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도이체방크 "ZTE 등 위안화 절하 수혜" |
| 일시 | 2015-12-16 13:5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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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체방크 "ZTE 등 위안화 절하 수혜"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중흥통신(ZTE) 등 매출의 수출비중이 높은 중국 기업들이 위안화 절하의 수혜주라고 도이체방크가 분석했다. 15일(현지시간) 시나재경에 따르면 도이체방크는 중흥통신(0763.HK), TCL통신(2618.HK), 중국해운컨테이너운송(2866.HK) 등 을 위안화 약세의 수혜주로 꼽았다. 중흥통신의 해외매출비중은 53%, TCL통신은 91%, 중국해운컨테이너운송은 82%다. 이 밖에 신주국제그룹홀딩스(2313.HK)는 81%, 차이나코스코(1919.HK)은 73%, 노태섬유(200726.SZ)는 69%의 해외매출 비중을 보인다. 상해진화항만기계(900947.SH), 중국조선군수장비(0317.HK), 호태방직(1382.HK), 중국용공홀딩스(3339.HK) 등도 추전주다. 반면 달러나 홍콩달러표시 부채가 많은 기업은 위안화 약세로 타격을 입는다. 중국동방항공(0670.HK)의 순부채비율은 304%며, 중국남방항공(1055.HK)은 219%다. 도이체방크는 중국국제항공(0753.HK), 항대부동산(3333.HK), 광주부력부동산(2777.HK)도 순부채비율이 높은 기업으로 꼽았다. 이 밖에 달러 강세로 원료 비용이 상승하는 기업은 구룡지업(2689.HK)과 이문제지(2314.HK)가 있다. 도이체방크는 여행주도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했다. 대표적으로 중국의 온라인 여행사인 씨트립(CTRP), 취나얼(QUNR), 투니우(TOUR)가 있다. ┌──────────────────┬──────────────────┐ │수혜주 │피해주 │ ├──────────────────┼──────────────────┤ │ 중흥통신(0763.HK) │ 중국동방항공(0670.HK) │ ├──────────────────┼──────────────────┤ │ TCL통신(2618.HK) │ 중국남방항공(1055.HK) │ ├──────────────────┼──────────────────┤ │ 중국해운컨테이너운송(2866.HK) │ 중국국제항공(0753.HK) │ ├──────────────────┼──────────────────┤ │ 신주국제그룹홀딩스(2313.HK) │ 항대부동산(3333.HK) │ ├──────────────────┼──────────────────┤ │ 차이나코스코(1919.HK) │ 광주부력부동산(2777.HK) │ ├──────────────────┼──────────────────┤ │ 노태섬유(200726.SZ) │ 구룡지업(2689.HK) │ ├──────────────────┼──────────────────┤ │ 상해진화항만기계(900947.SH) │ 이문제지(2314.HK) │ ├──────────────────┼──────────────────┤ │ 중국조선군수장비(0317.HK) │ 씨트립(CTRP) │ ├──────────────────┼──────────────────┤ │ 호태방직(1382.HK) │ 취나얼(QUNR) │ ├──────────────────┼──────────────────┤ │ 중국용공홀딩스(3339.HK) │ 투니우(TOUR) │ └──────────────────┴──────────────────┘ jhha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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