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노무라, 연준 '약간 매파적' 예상…달러-엔 오를 듯 |
| 일시 | 2015-12-16 11:3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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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라, 연준 '약간 매파적' 예상…달러-엔 오를 듯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후 달러-엔 환율이 상승할 것이라고 노무라가 전망했다. 16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노무라의 이케다 유노스케 수석 외환전략가는 연준이 다음날 새벽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치고 내년과 그 이후 금리 인상에 대해 약간 더 매파적인 신호를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달러-엔 환율이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연준의 긴축 후 달러-엔 환율 상승은 과거 1999년과 2004년 긴축 때의 패턴과는 다른 것이라고 지적했다. 유노스케는 과거의 긴축 사례와 비교하는 것이 이제는 너무 진부해졌다면서 "투자자들은 10년 전 환율을 결정하는 메커니즘이 지금과는 완전히 달라졌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과거 두 차례의 금리 인상 기에 달러-엔은 약세를 보였는데, 이는 헤지되지 않은 투자금이 미국 증시에서 일본 증시로 넘어가면서 달러-엔에 하락 압력을 행사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제는 해외 주식 투자금과 관련한 자금 흐름이 대부분 헤지된 상태이고 환율에 미치는 영향도 훨씬 줄었다고 그는 설명했다. 지금은 금리차가 환율에 더 깊숙이 반영됐다고 유노스케는 덧붙였다. smjeo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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