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지난주 원화 등 주요 통화 등락률> |
| 일시 | 2015-12-14 08:2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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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원화 등 주요 통화 등락률>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지난주(6일~13일) 원화는 유가증권시장에서의 외국인 자금 유출과 아시아 통화 약세 등의 영향으로 미국 달러 대비 절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2116)에 따르면 지난주 원화의 미 달러 대비 절하율은 1.97%를 나타냈다. 같은 기간 호주 달러는 미국 달러 대비 2.06% 절하됐고, 싱가포르 달러도 1.05% 절하됐다. 이 기간 말레이시아 링깃은 미 달러 대비 2.64% 절하됐고, 태국 바트와 필리핀 페소는 각각 0.94%, 0.93%의 절하율을 나타냈다. 대만 달러와 인도 루피 역시 각각 0.29%, 0.60% 절하됐다. 아시아 통화 이외의 신흥국 통화 움직임은 브라질 헤알이 미 달러 대비 3.13% 절하됐고, 러시아 루블 역시 3.54%의 절하율을 나타냈다. 주요 통화의 경우 유로화가 미 달러 대비 1.07% 절상됐고, 엔화 역시 1.91% 절상됐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미국의 11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 호조와 위안화 절하 등으로 원화를 포함한 아시아 통화 전반의 약세가 관측된 상황"이라며 "원화의 경우 유가증권시장에서의 외국인 순매도 등 수급 여건도 절하 쪽으로 기울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림1* <주간 통화 등락률> jheo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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