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위안화, 절하에도 亞통화 중 상대적 고평가" |
| 일시 | 2015-12-10 16:40:25 |
|
"위안화, 절하에도 亞통화 중 상대적 고평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슬기 기자 = 중국 위안화가 지난 8월 이뤄진 가파른 절하 조치에도 여전히 여타 아시아 통화보다 고평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달러화 대비 위안화 가치는 올해 들어 3.6% 떨어졌다. 이는 말레이시아 링깃화가 달러화 대비 17.9%, 인도네시아 루피아화가 11.4% 떨어진 것보다 절하폭이 훨씬 작은 것이다. 다만 달러화 대비 대만달러화 가치는 3.4% 하락해 위안화보다 낙폭이 작았다. 매체는 "이러한 통계를 고려하면 중국 인민은행의 위안화 조치가 통화전쟁이라는 일부 애널리스트들의 주장이 약화된다"고 풀이했다. 매체는 또 위안화의 점진적 절하 조치는 당국이 점차 시장 환율을 따라갈 것이라고 발표한 것과도 부합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sklee2@yna.co.kr |
|
다음글
|
<도쿄환시> 달러화 소폭 반등…호주달러 급등 |
이전글
|
美 금리인상보다 위안화 절하가 더 무서워…'디플레+환율전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