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亞통화 약세에도 1,180원선 당국경계…0.60원↓ |
| 일시 | 2015-12-10 13:5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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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亞통화 약세에도 1,180원선 당국경계…0.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아시아통화 약세에 따른 달러 재매수로 1,170원대 후반으로 다시금 레벨을 높였다. 1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48분 현재 달러화는 전일대비 0.60원 내린 1,17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화는 장초반 1,170원대 초반까지 하락했으나 점차 위안화 약세와 외국인 주식순매도 등을 반영하며 매수로 돌아서는 분위기다. A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전반적으로 위안화, 싱가포르달러 약세에 동조하는 경향이 있다"며 "오전에 롱스탑으로 1,170원대 초반까지 가면서 포지션이 가벼워져 반등도 쉽게 된 듯한데 1,180원선은 계속 막히는 만큼 공격적으로 뜯어올리기는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B은행의 또 다른 외환딜러는 "위안화에 연동되는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며 "외국인도 주식순매도를 이어가고, 아시아통화도 약세여서 위쪽은 열어두고 있는데 1,180원선 경계심도 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장 대비 0.24엔 오른 121.65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11달러 내린 1.1007달러에 거래됐다.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80.85위안을 나타내고 있다. syju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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