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유로-달러 낙폭 확대…ECB 회의 앞두고 '오락가락' |
| 일시 | 2015-12-03 11:2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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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달러 낙폭 확대…ECB 회의 앞두고 '오락가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3일 유로-달러가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낙폭을 확대했다. 지난 새벽 뉴욕거래에서 재닛 옐런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12월 금리 인상 발언에 유로화는 한때 크게 떨어졌으나 이후 낙폭을 대부분 회복했다. 아시아 거래에서 그러나 유로화는 다시 하락하며 오락가락 장세를 연출했다. 오전 11시19분 현재 유로-달러는 뉴욕장 대비 0.0022달러 하락한 1.0594달러에 거래됐다. 뉴욕 후장거래에서 유로-달러는 0.0015달러 하락한 1.0616달러를 나타냈다. 다우존스는 뉴욕장에서 유로화가 옐런 발언 이후 다시 반등한 것은 유로-달러 숏포지션이 지나치게 많아졌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많은 이들이 차익실현을 노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는 또 이날 ECB가 통화정책회의에서 시장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 유로-달러가 급반등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다우존스는 말했다. 트레이더들은 채권매입 확대를 이미 기정사실로 보고 있지만, 그 규모를 매달 600억유로에서 얼마나 더 늘릴지가 유로화의 움직임을 결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mjeo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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