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상승 출발 후 재료 부재에 반락…0.30원↓ |
| 일시 | 2015-11-24 09: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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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상승 출발 후 재료 부재에 반락…0.3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유로화와 중국 위안화 등 주요 통화 약세 흐름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으나 이내 반락했다. 2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14분 현재 전일 대비 0.30원 하락한 1,158.2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경제 지표 등 큰 등락 재료가 없는 가운데 상승 출발 후 반락했다. 달러가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지속하면서 달러화는 장 초반 상승 출발했으나 추가 상승 여력을 잃고 하락했다. 유로화와 중국 위안화 등 주요 통화들은 이날 약세 흐름을 이어가 달러화 하단을 지지했다. 유로-달러가 1.06달러선을 하향 이탈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고 달러-위안 환율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서울환시는 이날 미국의 3.4분기 국내총생산(GDP) 수정치 발표를 앞두고 달러 매수 경계가 살아날지 지켜보고 있다. 한 외국계은행 외환딜러는 "현재 달러 강세 기대감이 소폭 우위를 보이고 있어 1,160원대 초반까지는 반등 후 상승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현재 큰 달러화 등락 요인이 없어 1,160원대 초반이면 매도 레벨로 판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6엔 하락한 122.81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5달러 상승한 1.0641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42.80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80.09원에 거래됐다. syy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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