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유럽환시> 달러, 방향성 탐색 속 강세 |
| 일시 | 2015-11-10 21:3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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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환시> 달러, 방향성 탐색 속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미국 달러화는 10일 유럽 외환시장에서 재료 부재로 방향성을 탐색하는 움직임 속에 주요 통화 대비 강세 흐름을 나타냈다. 이날 오후 12시24분(런던시간) 현재 달러-엔은 전장대비 0.04엔 오른 123.18엔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28달러 내린 1.0727달러를, 유로-엔은 0.32엔 밀린 132.14엔을 나타냈다. 미국의 10월 고용지표가 예상 밖 호조를 보인 이후 시장 참가자들이 새로운 재료를 물색하며 포지션 구축을 주저하는 모습이다. 그럼에도 미국이 12월에 기준금리 인상을 시작할 수도 있다는 기대가 지속해 달러화를 밀어올렸다. 지난 6일 미 노동부는 10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27만1천명 증가했다고 밝혀 17만7천명을 예상한 시장을 놀라게 했다. 실업률도 5.1%에서 5.0%로 떨어져 7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낮아졌다. 스테이트 스트리트 글로벌 마켓츠의 바트 와카바야시 외환 헤드는 "미국이 (통화 긴축의) 선두에 선 가운데 다른 나라들은 각자 제 갈 길을 가고 있다"며 "이같은 상황에서는 포지션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ywshi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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