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호주 금리 동결에 낙폭 확대…4.30원↓ |
| 일시 | 2015-11-03 13:1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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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호주 금리 동결에 낙폭 확대…4.3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호주 중앙은행(RBA)의 기준금리 동결 등의 영향으로 하락폭을 확대했다. 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12분 현재 전일 대비 4.30원 하락한 1,132.7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국제통화기금(IMF)의 위안화의 특별인출권(SDR) 편입 결정을 앞두고 아시아 통화가 강세를 나타내며 하락 출발했다. 아시아 주요 증시가 호조를 나타내는 등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되며 달러화는 장중 하락폭을 점진적으로 확대했다. RBA가 기준금리를 2.00%로 동결하며 달러화는 장중 1,131원 선까지 하락했지만, 이후 하단이 지지되는 모습을 나타냈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호가대가 얇아 RBA 금리 동결 직후 달러화가 위아래로 크게 흔들렸지만, 이후 하락폭을 소폭 확대했다"며 "다만, 1,130원대 초반에서의 수입업체 저점 결제수요 등을 고려하면 달러화의 낙폭 추가 확대는 쉽지 않아보인다"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11엔 하락한 120.64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1달러 하락한 1.1015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38.97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78.55원에 거래됐다. jheo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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