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노무라 권영선 "韓수출 감소 지속될 것…11월 금리인하 지지" |
| 일시 | 2015-11-02 11:1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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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라 권영선 "韓수출 감소 지속될 것…11월 금리인하 지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노무라는 한국의 수출 감소세가 앞으로 몇 달간 이어질 것이라면서 수출 약화는 11월에 기준금리가 1.25%로 25bp 인하될 것이라는 자사의 전망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노무라의 권영선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1일 10월 수출이 전년대비 15.8% 급감한 것으로 발표된 뒤 낸 보고서에서 이같이 말했다. 권 이코노미스트는 "한국의 수출 전망에 대해 우리는 여전히 조심스럽다"면서 "중국의 10월 공식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9.8로 예상치 50.0을 밑돈 점은 중국에 대한 한국의 수출이 더 감소할 것임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시점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늦춰진 뒤로 원화 가치가 교역국 통화와 비교해 절상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11월에 기준금리가 인하될 것이라는 종전 전망을 유지하면서도 "(전기대비 1.2% 성장한 것으로 발표된)강한 3분기 국내총생산(GPD)으로 인해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는 단서를 달았다. sjkim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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