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유로-달러, 매파 FOMC에 1.09달러 초반대로 하락 |
| 일시 | 2015-10-29 10:3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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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달러, 매파 FOMC에 1.09달러 초반대로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유로-달러 환율이 29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09달러 초반대로 하락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지난밤 끝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10월 정례회의에서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하자 달러화에 대한 숏커버링(환매수)이 유입됐다고 다우존스는 진단했다. 이날 오전 10시28분 현재 유로-달러는 뉴욕 전장대비 0.0009달러 하락한 1.0914달러에 거래됐다. 이 환율은 지난밤 뉴욕시장에서 1.0896달러까지 밀렸다가 반등했으나 아시아시장 거래가 시작되고 나서 재차 하락하는 모습이다. 연준은 10월 FOMC 성명에서 "다음 회의에서 (기준금리의) 목표 범위를 올리는 것이 적절한지를 결정할 때 FOMC는 완전고용과 2% 물가상승률이라는 목표를 향한 진전을 실현되거나 예상되는 측면에서 모두 평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연준은 성명에 '다음 회의에'(at its next meeting)라는 문구를 이례적으로 삽입함으로써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더욱 명확히 했다. sjkim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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