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주형환 "위안화 외평채 발행도 배제하지 않아" |
| 일시 | 2015-10-27 12:0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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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 "위안화 외평채 발행도 배제하지 않아"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 발행에 대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지만, 위안화 형태의 발행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주형환 1차관은 27일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10대 그룹 임원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구체적으로 외평채를 언제, 어느 정도 규모로 발행할지는 아직 결정한 바 없다"며 "다만, 위안화 형태로 발행하는 것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주 차관은 "시장 상황이나 제반 여건을 감안해서 판단하겠지만, 결정된 부분은 없다"며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에 둘 것"이라고 설명했다. 간담회에서의 기업·산업부문 구조조정 관련 논의 여부에 대해 주 차관은 "각 기업이나 그룹별로 수출이나 투자 관련 애로를 논의하는 자리였다"고 답했다. 다만, 그는 "확실하게 회생 가능성을 전제해서 단순히 재무구조 개선뿐만 아니라 과잉 공급의 문제가 있는 부분은 해당 부분도 같이 염두에 둔 구조조정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주형환 차관은 한국은행과의 물가목표제 논의에 대해 "실무적인 차원에서 논의하고 있다"며 "연말 경제정책방향 발표 이전까지 한은과 충분히 실무 논의를 하고, 필요하다면 고위급 협의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jheo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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