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미즈호 "ECB 완화 시사, BOJ 압박 의도 아냐" |
| 일시 | 2015-10-26 17:1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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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호 "ECB 완화 시사, BOJ 압박 의도 아냐"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유럽중앙은행(ECB)이 일본은행(BOJ)에 통화완화 압박을 주기 위해 완화를 시사한 것이 아니라는 진단이 나왔다. 26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즈호 은행의 카라카마 다이스케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ECB가 오는 12월 부양 카드를 꺼낼 것임을 시사했지만 이는 오는 30일 정책회의를 앞둔 BOJ에 완화압박을 가하려는 의도가 아니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BOJ와 ECB의 처지는 완전히 다르다"며 "BOJ는 엔화 약세를 막으려는 정부의 환율 정책을 고려해야 하지만 ECB는 유로화 가치 하락을 유도하기 위해 통화정책을 펼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지난 22일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정례 통화정책회의를 마치고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통화정책을 12월에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추가 부양책을 시사했다. 오는 30일 BOJ는 정례 금융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와 자산 매입 규모 등 통화정책을 발표한다. ywshi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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