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네고+亞통화 강세'에 상승폭 축소…8.40원↑ |
| 일시 | 2015-10-26 13:5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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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네고+亞통화 강세'에 상승폭 축소…8.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오후 수출업체 네고물량과 아시아 통화 강세 등의 영향으로 상승폭을 줄였다. 2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4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8.40원 상승한 1,133.10원에 거래됐다. 중국 인민은행의 금리와 지급준비율 인하에 따른 글로벌 달러 강세 영향으로 달러화는 갭업 출발했다. 달러화는 오전 장중 1,138원 선에 도달했지만, 이후 점진적으로 하락폭을 확대했다. 수출업체 네고물량과 싱가포르 달러 등 아시아 통화 강세가 관측되며 달러화는 상승폭을 소폭 축소하는 모습이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수출업체 네고물량과 아시아 통화 강세에 따른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참가자들의 달러 매도세에 달러화도 레벨을 낮추는 모습"이라며 "달러화가 다른 아시아 통화 움직임에 연동되며 상승폭을 크게 확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41엔 하락한 121.06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20달러 상승한 1.1036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35.92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77.26원에 거래됐다. jheo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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