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골드만삭스 "유로-달러, ECB 12월 완화시 1.05달러 전망" |
| 일시 | 2015-10-23 08:5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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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유로-달러, ECB 12월 완화시 1.05달러 전망" 예금금리 인하 기대에 1.11달러까지 하락 전망 12월 완화 성사하면 1.05달러로 추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슬기 기자 = 골드만삭스는 유럽중앙은행(ECB)이 시사한 대로 12월 추가 완화를 발표한다면 유로-달러 환율이 현재 수준보다 0.5~0.6달러 떨어진 1.05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22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로빈 브룩스 수석 외환 전략가는 "ECB가 12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자산 매입 프로그램을 확대할 가능성이 커졌다"며 "유로-달러 환율이 1.05달러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 3월16일 기록한 12년래 최저치 1.0567달러와 비슷한 수준이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가 기자회견에서 초비둘기적인 발언을 내놓으며 이미 0.15달러 가량 떨어졌다. 유로-달러 환율은 기자회견 시작 직전 1.131달러 수준에서 기자회견 이후 1.117달러로 하락했다. *그림* <그림 : 마리오 드라기 총재 기자회견 이후 유로-달러 환율 추이> 골드만삭스는 "예금금리 인하에 대한 미약한 가능성 제시만으로도 유로화에 대한 급격한 매도세를 유발했다"며 "ECB의 예금금리 인하 전망으로 유로-달러 환율이 지난 2개월래 최저치인 1.11달러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오전 8시50분 현재 낙폭을 늘려 전장 뉴욕대비 0.0027달러 하락한 1.108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골드만삭스는 올해 내내 유로화 약세를 점쳐왔다. 은행은 지난 3월 유로-달러 환율이 9월에 패리티(1유로당 1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sk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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