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美 지표 호조+저점매수에 급등…13.80원↑ |
| 일시 | 2015-10-20 09:2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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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美 지표 호조+저점매수에 급등…13.8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역외 저점매수세와 미국 지표 호조에 힘입어 급등했다. 2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16분 현재 전일 대비 13.80원 상승한 1,134.8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역외시장 참가자들의 저점 매수세와 숏커버 물량으로 상승했다. 미국 주택지표는 호조를 보여 달러화에 상승 재료로 작용했다. 전미주택건설협회(NAHB)/웰스파고에 따르면 10월 주택시장지수는 전월 수정치 61보다 상승한 64로 집계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5년 10월 이후 최고치로 마켓워치 조사치인 62를 웃돈 수치다. 미국의 환율 보고서도 상승 요인으로 지목됐다. 미국 재무부는 하반기 환율 보고서에서 우리나라의 올해 외환시장 개입이 거의 균형 수준이었다면서 완화된 스탠스를 보인 바 있다. 서울환시 참가자들은 이날 장마감 후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발언을 대기하고 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미국의 환율 보고서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본다. 이날 옐런 의장 발언을 대기하면서 달러화가 상승시도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시중은행 딜러는 "이날 숏커버 물량의 정도를 봐야할 장이다"며 "전날 몇몇 역외시장 참가자들이 강한 달러 매수세를 보였는데 고객 물량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낮아진 달러화 레벨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달러화가 상승 했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4엔 하락한 119.46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3달러 하락한 1.1326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49.67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77.71원에 거래됐다. syy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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