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美경제, 금리 인상에 준비돼 있다" |
| 일시 | 2015-10-16 09:0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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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美경제, 금리 인상에 준비돼 있다" "부양책 써야한다면 QE가 적절…마이너스 금리는 선호 안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로레타 메스터 미국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15일(현지시간) 미국 경제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에 대처할 준비가 돼있다고 밝혔다. 메스터 총재는 이날 뉴욕대에서 한 연설에서 "우리(미국 경제)는 완전고용 상태이거나 거의 완전고용에 근접했다"면서 "경제는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FFR) 인상에 대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 경제 동향에 따른 위험이 있지만 금리 인상을 지나치게 미루면 추후 금리를 급격하게 올려야 할 수도 있다면서 "제로(0) 금리라는 비상조치에서 물러서는 게 적절하다"고 주장했다. 메스터 총재는 "소폭의 금리 인상은 긴축적인 통화정책이 아니다"라면서 첫 금리 인상 후에도 연준의 통화정책은 한동안 "매우 완화적(accommodative)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금리 인상은 "오직 점진적으로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메스터 총재는 "연준이 추가 부양책을 쓸 가능성은 매우 작다"면서도 부양책이 필요한 상황이 된다면 양적완화(QE)를 다시 실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마이너스(-) 금리 정책에 대해서는 "좋은 부양 수단이 아니다"면서 선호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연준 내에서 온건 매파로 분류되는 메스터 총재는 올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투표권은 없으며 내년에 투표권을 행사하게 된다. sjkim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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