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中 외환거래시간 연장, SDR 요건 충족 위한 것" |
| 일시 | 2015-10-15 15:49:33 |
|
"中 외환거래시간 연장, SDR 요건 충족 위한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중국 금융당국이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외환거래시간 연장이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SDR) 제도의 요건을 충족시키기기 위한 것이라고 루정웨이 흥업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분석했다. 14일(현지시간) 왕이재경에 따르면 루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계획이 IMF의 기준에 맞춰 위안화를 전 세계 주요 외환시장에서 광범위하게 거래되는 화폐로 만들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그는 '주요 외환시장'은 지리적 개념이 아니라 시간적 개념이라며 아시아, 유럽, 북미 중 최소 2개의 시간대를 포괄해야 주요 외환시장이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루 이코노미스트는 또 이번 조치가 중국과 해외 외환시장의 연동을 강화시키고 역내 위안화 환율과 역외 위안화 환율을 일치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야간 외환시장의 거래량이 적을 수 있어 유동성을 어떻게 확보할지가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일부 외신에 따르면 중국 금융당국은 현재 중국시간으로 오후 4시 30분에 끝나는 외환 거래 시간을 오후 11시 30분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jhhan@yna.co.kr |
|
다음글
|
FX스와프, 에셋스와프에 하락 |
이전글
|
BNP파리바 "韓, 11월 금리인하…3분기 GDP 부진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