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BNP파리바 "韓, 11월 금리인하…3분기 GDP 부진할 것" |
| 일시 | 2015-10-15 15:3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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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P파리바 "韓, 11월 금리인하…3분기 GDP 부진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BNP파리바는 한국은행이 11월에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내다봤다. BNP파리바의 마크 월튼 이코노미스트는 15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 직후 발간한 보고서에서 "한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실망스럽게 나올 것"이라며 이같이 예상했다. 그는 "한은은 3분기 GDP 성장률이 전분기대비 1%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지만 0.6% 성장하는 데 그칠 전망"이라며 "오는 23일 나오는 3분기 성장률이 경기에 대한 한은의 낙관주의를 테스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월튼 이코노미스트는 "수출이 계속해서 부진하고 국내 경기에 대한 심리도 여전히 좋지 않다"며 "한은이 내수 회복세를 과도하게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한은은 올해와 내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0.1%포인트씩 내린 2.7%와 3.2%로 제시했다. 이어 월튼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한은이 금리를 내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만장일치 동결이었다"며 "다만, 통화정책방향문은 경기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유지했다"고 덧붙였다. ywshi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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