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유럽환시> 달러, 中 지표 부진에 약세 |
| 일시 | 2015-10-13 21:2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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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환시> 달러, 中 지표 부진에 약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미국 달러화는 13일 유럽 외환시장에서 중국의 경제 지표가 부진하게 나온 여파로 주요 통화 대비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이날 오후 1시14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대비 0.32엔 밀린 119.71엔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16달러 오른 1.1374달러를, 유로-엔은 0.17엔 내린 136.16엔을 나타냈다. 지난달 중국의 수출입이 줄어든 것으로 나오자 안전자산인 엔화에 대한 투자 심리가 확산하면서 달러화 가치를 끌어내렸다. 중국 해관총서는 9월 수입이 위안화 기준으로 전년 대비 17.7% 줄어 11개월 연속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수입은 시장 예상치인 16.5% 하락과 전월 수치인 14.3% 하락보다 낙폭이 확대됐다. 다만, 같은 달 수출은 1.1% 줄어 시장 예상보다 호조를 보였다. 한편, 이날 영국의 소비자 물가는 5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영국 통계청(ONS)은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대비 0.1%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에 파운드화는 달러화 대비 급락한 뒤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ywshi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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