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하나투자 "신흥국시장 반등 국면서 선진통화 비중확대" |
| 일시 | 2015-10-08 10:1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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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자 "신흥국시장 반등 국면서 선진통화 비중확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다정 기자 = 하나금융투자는 최근 신흥국 금융시장의 반등 국면을 선진통화 비중확대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박승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8일 보고서를 통해 "신흥국 통화가치의 반등이 좀 더 이어질 수는 있겠지만 뒤집어보면 결국 펀더멘털이 그만큼 취약하다는 측면을 기억해야 한다"며 "선진통화 자산 비중을 높이는 기회로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최근 나타나는 신흥국 금융시장의 강세 기조는 추세적인 흐름이라기보다 미국이 금리 정상화 시기를 미루면서 대응할 수 있는 시간을 벌었다는 기대가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펀더멘털 회복세가 둔화하며 시작된 현 흐름은 미국의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동결 결정 이후 탄력을 받았고, 미국의 고용지표 부진이 또 한 번 영향을 주었다"고 전했다. 그는 "주요 기관들은 신흥국의 경제성장률을 하향 조정하고 있다"며 "신흥국의 경기 불안에 대한 경계는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dj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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