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리스크 온' 亞 통화 강세에 동조…2.10원↓ |
| 일시 | 2015-10-07 13:4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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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리스크 온' 亞 통화 강세에 동조…2.1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위험 선호 심리가 이어지면서 하락 압력을 받았다. 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33분 현재 전장 대비 2.10원 하락한 1,163.8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미국 무역수지 적자 확대 등 지표 부진 영향으로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기대가 약화되며 하락 출발했다. 수입업체 결제 수요로 반등하기도 했지만 1,170원 돌파에 실패하자 매도세가 재개됐고 아시아 통화도 전반적으로 강세다. 일본은행(BOJ)이 기존의 통화정책을 동결함에 따라 달러-원에 큰 영향은 없었다. 한 외국계은행 딜러는 "위안화(CNH), 싱가포르달러 등 아시아통화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자 달러-원도 하락 압력이 커졌다"며 "외국인이 주식 순매도를 크게 늘리지 않는 것을 보면 자금 유입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22엔 하락한 120.02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6달러 내린 1.1267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69.63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83.49원에 거래됐다. hj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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