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승승장구' 위안화, 국제결제비중 사상 처음 엔화 제쳐 |
| 일시 | 2015-10-06 16:5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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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승장구' 위안화, 국제결제비중 사상 처음 엔화 제쳐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중국의 위안화가 사상 처음으로 엔화를 제치고 8월 국제결제비중 4위로 올라섰다. 6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는 이날 위안화가 8월 국제결제비중 2.79%를 기록해 2.76%를 기록한 엔화의 비중을 앞섰다고 발표했다. 달러의 비중은 44.82%로 압도적 1위며 유로화는 27.2%, 파운드화는 8.46%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위안화는 캐나다달러와 호주달러를 제치면서 결제비중 5위로 뛰어오른 바 있다. 다만, SWIFT는 위안화 결제비중이 전년대비 9.13% 올랐지만 전체 결제시장 규모는 8.3%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또 중국이 이번 주 새로운 국제결제시스템을 공개할 예정이라며 위안화 사용으로 지역 무역이 촉진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고 전했다. SCMP는 지난 9월 중국 당국이 이르면 10월 중 새로운 위안화 국제결제시스템인 중국국제결제시스템(CIPS)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jhha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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