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연준이 발표하는 LMCI 보니…美고용시장 9월에 '개선 無' |
| 일시 | 2015-10-06 09:1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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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이 발표하는 LMCI 보니…美고용시장 9월에 '개선 無'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발표하는 고용시장환경지수(LMCI)에 근거하면 미국 고용시장은 지난달 개선 추세가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간) 연준에 따르면 지난 9월 LMCI는 '제로(0)'로 둔화해 5개월 만의 최저치로 내려섰다. LMCI는 실업률과 고용인구 및 경제활동참가율 등 19개 고용 관련 지표를 바탕으로 산출되는 지수로, 고용시장의 절대적 수준이 아니라 개선 추세를 보여준다. LMCI가 플러스(+)라면 고용시장 환경이 개선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LMCI는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지난해 8월 '잭슨홀 심포지엄'에 소개했으며 같은 해 10월부터 발표가 시작됐다. LMCI의 과거 추이를 보면,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진 직후인 2008년 10월부터 2009년 3월까지는 연속해서 마이너스(-) 30을 밑돌기도 했다. 미국 경제가 회복세를 지속한 이후로는 대부분 플러스를 보이다가 올해 들어서는 지난 3월(-0.7)과 4월(-0.5)에 소폭의 마이너스를 나타낸 바 있다. 9월 LMCI에는 지난 2일 발표된 미 노동부의 고용보고서가 반영돼 있다. 9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은 14만2천명에 그쳐 시장 예상치 20만명을 크게 밑돈 바 있다. 8월 LMCI는 종전 2.1에서 1.2로 하향 수정됐다. ITG 인베스트먼트리서치의 스티브 블리츠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9월 LMCI와 관련해 포브스에 "내년 봄까지 연준의 행동(금리 인상)이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림1* <최근 5년 동안의 LMCI 추이> ※자료: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홈페이지 sjkim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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