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외환딜러 유로-달러 폴> 10월 및 중장기 환율전망표 |
| 일시 | 2015-09-30 10:2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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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딜러 유로-달러 폴> 10월 및 중장기 환율전망표 ※다음은 30일 국내 이종통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유로-달러 10월 및 중장기 환율 전망입니다. -10월 레인지 하단 평균: 1.0940달러 -10월 레인지 상단 평균: 1.1440달러 -10월 저점: 1.08달러, 고점: 1.15달러 (단위: 달러) ┌───────┬───────┬───────┬──────┬──────┐ │ │ 10월 변동폭 │ 3개월 후 │ 6개월 후 │ 12개월 후 │ ├───────┼───────┼───────┼──────┼──────┤ │유진투자증권 │ 1.10~1.14 │ 1.10 │ 1.07 │ 1.00 │ │유경규 차장 ├───────┴───────┴──────┴──────┤ │ │ 중국발 경기둔화 우려가 지속되는 와중에 미국 연방준비제도 │ │ │(연준·Fed)의 기준금리 인상 시점도 점차 미뤄지면서 유로화 │ │ │의 하락세는 제한되는 모습이다. │ │ │ 동시에 유럽중앙은행(ECB) 내에서는 통화완화 정책을 유지 혹│ │ │은 확대하려는 컨센서스가 이뤄지고 있어 유로화가 상승하기도│ │ │어려운 상황이다. │ │ │ 이에 따라 유로-달러는 단기적으로 1.10~1.14달러의 박스권 │ │ │내에서 움직일 것으로 생각된다. │ ├───────┼───────┬───────┬──────┬──────┤ │신한은행 │ 1.09~1.14 │ 1.08 │ 1.10 │ 1.15 │ │이원장 과장 ├───────┴───────┴──────┴──────┤ │ │ 연준의 연내 금리 인상 의지는 여전하지만 향후 금리 인상은 │ │ │점진적으로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과 글로벌 변동성 확대에 따 │ │ │른 신중론으로 미국의 금리 인상에 따른 달러화 강세 파급력은│ │ │약화되었다. │ │ │ 또 중국 및 신흥시장에서의 자금유출과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 │ │가 단기간에 해결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 유로화를 이용한 │ │ │캐리트레이드의 약화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 │ 그러나 미국의 금리 인상 지연으로 유로화가 다시 강세를 보 │ │ │이면서 유로화 약세를 기반으로 한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 │ │ │국)의 경기회복 기대감이 약화되었고, 정체돼 있는 인플레이션│ │ │과 높은 실업율은 추가 부양책 가능성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 │ │ 최근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 및 브느와 꾀레 ECB 집행이사 │ │ │등이 추가 부양책에 대한 가능성을 언급하기 시작하면서 연말 │ │ │추가 부양책 가능성을 높이고 있어 유로화의 상단은 1.14달러 │ │ │부근에서 저항에 부딪힐 것으로 보인다. │ ├───────┼───────┬───────┬──────┬──────┤ │현대선물 │ 1.08~1.14 │ 1.07 │ 1.05 │ 1.06 │ │정성윤 연구원 ├───────┴───────┴──────┴──────┤ │ │ 내달 2일 발표되는 미국의 9월 고용보고서가 월중 흐름의 최 │ │ │대 관건이긴 하나 9월 하순 이후 발표된 미국의 주요 지표들은│ │ │ 최소한 '연내' 금리 인상을 지지하는 모습이다. │ │ │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은 결국 3.9%(연율 기준)의 성 │ │ │장률을 달성했으며, 대내외 증시 불안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심 │ │ │리 역시 개선세를 나타냈다. │ │ │ 반면, 독일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대비 마이너스 │ │ │(-0.2%)를 기록하는 등 유로존의 저인플레 우려가 되살아나며 │ │ │ECB의 추가 양적완화(QE)에 대한 요구는 높아질 전망이다. │ │ │ 즉, 차별적 통화정책이라는 달러 강세(유로-달러 하락)의 '근│ │ │본적 모멘텀'은 여전한 상황이다. │ │ │ 연준의 금리 인상 모멘텀이 신흥국 리스크를 자극함으로써 캐│ │ │리 통화화된 유로화의 변동성을 키우고 있으나 결국 이런 양상│ │ │자체가 미국의 금리 인상을 편안하게 해주는 일면이 될 수도 │ │ │있다. │ │ │ 또 점진적 금리 인상 기조를 연준이 지속적으로 천명해온 만 │ │ │큼 금리 인상 개시 시점의 가시화는 오히려 시장에 만연해 있 │ │ │는 불확실성 해소로 귀결될 수 있다. │ │ │ 10월 정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27~28일)가 이에 대한 │ │ │명확한 신호를 제공할 경우 리스크 해소 관점에서의 되돌림 등│ │ │이 역시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 │ │ 그러나 앞서 말한 '근본적 모멘텀'에 입각한 유로-달러 하락 │ │ │압력이 공존해 9월의 상단(1.14달러)은 보다 견고해지며 하단 │ │ │(1.11달러) 지지력은 취약해지는 흐름 속에 레인지 하단이 하 │ │ │향 조정되는 흐름이 예상된다. │ ├───────┼───────┬───────┬──────┬──────┤ │산업은행 │ 1.10~1.15 │ 1.10 │ 1.08 │ 1.06 │ │박준우 과장 ├───────┴───────┴──────┴──────┤ │ │ 9월초 유로-달러는 ECB가 유로존 물가 및 성장 전망을 하향 │ │ │조정하며 인플레이션 하방 리스크에 대한 경계감을 나타냄에도│ │ │불구하고 애매한 미국의 고용지표가 달러화의 방향성 제시에 │ │ │실패하고 중국발 불확실성에 따른 유로존으로의 자금유입이 지│ │ │속되며 상승 압력을 받았다. │ │ │ 월중반 이후 미국 FOMC의 금리 동결에 따라 1.14달러 중반까 │ │ │지 터치하였으나, 연내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 상존에 불확 │ │ │실성이 조금씩 걷히며 달러화 지지세가 나타나자 유로-달러는 │ │ │방향성이 상실되며 1.112~1.131달러 레인지에 갇힌 모습을 보 │ │ │였다. │ │ │ 지난 8월 중국발 리스크가 부각된 이후 글로벌 리스크 심리가│ │ │미치는 영향이 커진 유로-달러는 10월에도 높은 상관관계를 보│ │ │일 것으로 예상된다. │ │ │ 중국 불안감이 가시지 않은 현재 상황에서 10월 미국의 금리 │ │ │인상설도 상존하나 가능성이 높지 않음을 고려하면, 유로-달러│ │ │역시 지지력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 │ │ │ 그러나 유로존의 경기회복은 여전히 요원한 모습이어서 QE 연│ │ │장 또는 확대 가능성 역시 존재하며, 이는 유로-달러 상단을 │ │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 │ │ 월초반 발표되는 미국의 9월 고용지표에 주목해야할 것으로 │ │ │보이며, 미국 경제의 회복 신호에 금리 인상 압력이 높아진다 │ │ │면 유로화 역시 달러화 강세에 크게 반응할 것으로 예상된다. │ ├───────┼───────┬───────┬──────┬──────┤ │삼성선물 │ 1.10~1.15 │ 1.09 │ 1.06 │ 1.04 │ │전승지 연구원 ├───────┴───────┴──────┴──────┤ │ │ 10월 유로화는 미국의 금리 인상 기대 속에 글로벌 금융시장 │ │ │의 불안과 ECB의 추가 완화 기대가 상충하며 제한적 등락을 나│ │ │타낼 것으로 보인다. │ │ │ 미국의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 상존으로 글로벌 금융시장 불 │ │ │안이 지속되며 안전자산 선호와 함께 유로화에 지지력을 제공 │ │ │할 듯하다. │ │ │ 또 폴크스바겐 사태에 대한 우려로 유로존 증시의 추가 하락 │ │ │은 환헤지 관련 유로화 수요를 유발할 수 있다. │ │ │ 하지만 유로존의 경제지표 둔화 시 ECB의 추가 완화에 대한 │ │ │기대가 강화되며 유로화 상승을 억제할 것으로 예상된다. │ │ │ 또 중국의 '5중전회'(중국 공산당 제18기 중앙위원회 제5차 │ │ │전체회의)에서 부양책이 발표될 가능성은 전반적인 안전자산 │ │ │선호를 약화시킬 수도 있다. │ │ │ 중장기적으로 미국과 유로존의 통화정책 차이는 유로화에 하 │ │ │락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 └───────┴─────────────────────────────┘ sjkim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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