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일 기준 무역수지 37억달러 흑자<관세청>(상보) |
| 일시 | 2015-09-21 09:4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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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기준 무역수지 37억달러 흑자<관세청>(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9월 들어 20일까지 우리나라의 무역수지가 약 37억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20일까지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 감소한 276억7천만달러를 나타냈다. 또 같은 기간 수입은 전년 대비 20.4% 줄어든 239억6천만달러로, 무역수지는 37억1천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국제유가 및 원자재가격 하락이 수입 감소폭에 상당히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현 시점에서 특이 동향에 대해서는 알 수 없지만, 수입 급감의 원인을 꼽자면 원자재 가격 하락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도 "현재 수입 감소의 상당 부분은 원자재가격 하락에 기반을 둔 것"이라며 "이번달 20일까지 수입의 경우도 국제유가 하락 등 전반적인 원자재 단가 하락의 영향을 크게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한편, 8월 수출액은 393억3천만달러를 나타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4.7% 감소했다. 월간 수출액 감소율로는 지난 2009년 8월의 20.9% 이후 6년 만의 최대였다. jheo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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