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엔 120.00~121.00엔 전망…FOMC 대기 장세 |
| 일시 | 2015-09-14 08:3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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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120.00~121.00엔 전망…FOMC 대기 장세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14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20.00~121.0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됐다. 이번 주 최대 이벤트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결정을 앞두고 방향성 없는 움직임을 나타날 것으로 전망됐다. 14~15일 일본은행의 통화정책결정 회의를 앞두고 있다는 점도 부담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아오조라은행의 아키라 모로가 외환상품 그룹 매니저는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달러-엔 움직임이 제한될 것"이라며 "주말 발표된 중국 지표가 부진해 투자자들이 중국 증시 움직임을 주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난 13일 발표된 중국의 8월 산업생산은 전년대비 6.1% 증가해 시장 예상치인 6.6%를 밑돌았다. 올해들어 8월까지 고정자산투자(EIA)는 작년보다 10.9% 증가해 역시 예상치인 11.2%를 하회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1.13~1.14달러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됐다. 오전 8시24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대비 0.04엔 오른 120.62엔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06엔 오른 1.1342달러를, 유로-엔은 0.13엔 상승한 136.82엔을 기록 중이다.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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