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도쿄환시> 아베 측근 부양책 주문에 달러-엔 강세 |
| 일시 | 2015-09-10 15:5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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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환시> 아베 측근 부양책 주문에 달러-엔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달러-엔은 10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일본의 추가 완화 전망에 상승세를 보였다. 오후 3시45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 대비 0.23엔 오른 120.71엔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07달러 상승한 1.1214달러에, 유로-엔은 0.36엔 오른 135.37엔에 거래됐다. 전날 큰 폭으로 오른 일본과 중국 증시가 이날은 다소 조정을 받으면서 달러-엔도 안전통화 선호 심리로 엔화 매수세가 나타나며 하향 곡선을 그렸다. 그러나 오후 들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측근인 집권 자민당 야마모토 고조(山本幸三) 중의원 의원이 일본은행(BOJ)에 부양책을 주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달러-엔은 상승 반전했다. 미즈호증권의 스즈키 켄고 외환 수석은 "야마모토 의원의 발언이 일본은행의 의사 결정에는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면서도 "최근 일본 경제의 침체를 고려할 때 일본은행의 추가 완화에 대한 기대감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한편, 뉴질랜드달러는 이날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2.75%로 25bp 내린데다 추가인하 가능성도 시사한 영향에 한때 0.6254달러까지 떨어지는 2% 넘는 하락폭을 나타냈다. *그림1* ljungber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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