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금리 올리면 인도루피·인니루피아 가장 취약<커먼웰스은행> |
| 일시 | 2015-09-09 14:1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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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금리 올리면 인도루피·인니루피아 가장 취약<커먼웰스은행>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미국 금리인상은 아시아 국가들의 통화에 새로운 하락 압력을 줄 것이며 특히 경상수지 적자 국가들의 통화가 취약하다고 호주 커먼웰스은행이 9일 밝혔다. 이 은행은 "아시아의 경제는 중국 경기 둔화의 위기에 몰렸고 아시아권 통화는 큰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며 "중국 위안화는 추가 절하될 것이며 이는 호주달러와 다른 아시아권 통화의 가치 하락을 가져올 것"이라고 분석했다. 커먼웰스은행은 또 "만약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올해 후반에 금리인상을 개시한다면 이는 새로운 하락 압력이 될 것"이라면서 아시아권 중에서도 경상수지 적자 규모가 큰 인도와 인도네시아 통화가 가장 취약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인도네시아 루피아는 미국 금리인상 전망에 따른 자본유출 우려에 올 들어 가치가 급감, 외환위기 당시인 1998년 수준에서 머물고 있다. 인도 루피도 이날 자국 증시의 상승세와는 반대로 달러화 대비 0.2% 하락을 기록하는 등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ljungber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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