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日총리 "아베노믹스 절반밖에 안 왔다" |
| 일시 | 2015-09-08 17:3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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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총리 "아베노믹스 절반밖에 안 왔다"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8일 "아베노믹스는 절반밖에 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외신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날 집권 자민당 총재 연임 확정 직후 기자들과 만나 "결과물을 내서 내 책임을 완수하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총재 투표 전에도 "고용과 소득은 점점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제 남은 것은 지금의 선순환 사이클을 유지해서 국민이 회복을 체감할 수 있게 하고 미래 경제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디플레이션을 끝내는 일"이라고 말했다. 아베 총리의 이같은 발언은 총재직 연임과 맞물려 앞으로 추가 완화의 가능성을 시사했다는 해석을 낳고 있다. 아베 정권의 경기부양 정책인 '아베노믹스'에 따라 일본은행(BOJ)은 2013년 4월 당시 앞으로 2년 안에 물가상승률 2%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본원통화 규모를 연간 80조엔으로 늘리는 내용을 골자로 한 양적, 질적 통화완화(QQE)를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소비자물가지수가 계속해서 제로에 머무르고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등 '약발'이 제대로 듣지 않는 모습을 보이면서 추가 완화 가능성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ljungber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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