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도쿄환시> 아시아 증시 안정에 엔화 약세 |
| 일시 | 2015-09-07 15:0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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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환시> 아시아 증시 안정에 엔화 약세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7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는 각국 증시가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위험 회피 심리가 잦아든 영향에 엔은 달러와 유로 대비 약세를 보였다. 오후 2시52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 대비 0.30엔 오른 119.33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엔은 0.34엔 오른 132.97엔을, 유로-달러는 0.0002달러 내린 1.1142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이틀 동안의 전승절 휴장을 마치고 개장한 중국 증시를 비롯해 일본과 한국 주요국 증시는 급격한 변동 없이 좁은 레인지 안에서 등락을 반복하는 양상을 보였다. 이에 주로 위험 우려가 고조될 때 인기를 끄는 엔화는 매도 압력을 받았고 달러와 유로는 상승세를 탔다. 일본계 은행의 한 선임 딜러는 "반발매수세에 따른 닛케이지수의 회복이 시장 심리를 개선했다"며 "단기적으로 볼 때 달러-엔은 120.50엔, 유로-엔은 135엔까지 밀고 올라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림1* ljungber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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