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엔, 7일 만에 119엔 재붕괴…美고용 경계감(상보) |
| 일시 | 2015-09-04 17:4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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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7일 만에 119엔 재붕괴…美고용 경계감(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미국의 고용지표에 대한 경계감 속에 7거래일 만에 119엔 밑으로 하락했다. 달러-엔은 4일 유럽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36분(런던시간) 현재 뉴욕 전장대비 1.11엔 급락한 118.97엔에 거래됐다. 유럽 외환시장 개장 직전 119.50엔대 부근에서 움직이던 달러-엔은 개장과 함께 빠르게 레벨을 낮추는 모습을 보였다. 이 환율이 119엔대를 내준 것은 지난달 26일 이후 처음이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전장대비 0.0029달러 오른 1.1152달러에, 유로-엔은 0.87엔 밀린 132.70엔에 거래됐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9월 금리 인상 여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미국의 8월 고용지표를 앞두고 경계감이 고조된 것으로 풀이됐다. 영국 런던증시의 FTSE 100지수와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의 DAX 30지수가 1% 중반대의 하락폭을 보이는 등 유럽 주요 증시들은 오전 장중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sjkim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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