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위안 시장환율, 닷새째 하락…6.36위안대로 떨어져 |
| 일시 | 2015-09-01 18:1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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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위안 시장환율, 닷새째 하락…6.36위안대로 떨어져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위안(USD/CNY) 시장거래 환율이 닷새 연속 하락해 6.36위안대에서 마감했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센터에 따르면 중국 은행간 시장에서 달러-위안 환율은 1일 오후 4시30분(현지시간, 한국시간 오후 5시30분) 전장 마감 가격 대비 0.0118위안(0.18%) 하락한 6.3645위안에 장을 마쳤다. 이날 마감가격은 인민은행이 이날 오전 전장대비 0.0141위안 내려 고시한 기준환율 6.3752위안보다는 0.17%가량 낮은 수준이다. 달러-위안 시장환율은 마감가격은 전날 6.37위안대로 내려선 뒤 이날에는 6.36위안대로 떨어졌다. 인민은행이 지난달 11일 갑작스러운 평가절하를 단행한 다음 날부터 지난달 28일까지 마감가격은 줄곧 6.38위안대 위에서 형성돼왔다. 달러-위안은 이날 장중 대체로 6.36위안 후반대와 6.37위안 초반대 사이에서 거래되다 마감을 앞두고 레벨을 낮췄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이날 오후 시중은행 선물환 거래 대금의 20%를 1년간 0%의 금리에 중앙은행에 예치하도록 하는 규제를 발표했다. 이는 선물환 거래를 까다롭게 해 위안화 절하 압력을 완화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 │ 일별 │ 달러-위안 기준환율 │ 시장거래 환율 마감가 │ ├────────────┼────────────┼───────────┤ │ 8월26일 │ 6.4043 │ 6.4105 │ ├────────────┼────────────┼───────────┤ │ 8월27일 │ 6.4085 │ 6.4053 │ ├────────────┼────────────┼───────────┤ │ 8월28일 │ 6.3986 │ 6.3885 │ ├────────────┼────────────┼───────────┤ │ 8월31일 │ 6.3893 │ 6.3763 │ ├────────────┼────────────┼───────────┤ │ 9월1일 │ 6.3752 │ 6.3645 │ └────────────┴────────────┴───────────┘ sjkim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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