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국제유가, 시간외거래에서 4% 가까이 하락 |
| 일시 | 2015-09-01 17:2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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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시간외거래에서 4% 가까이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슬기 기자 = 국제유가가 1일 시간외거래에서 4% 가까이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는 10월 인도분 WTI는 오후 5시 15분 현재 전장보다 3.84% 하락 배럴당 47.31달러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ICE 선물거래소의 10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전장보다 3.77% 낮은 배럴당 52.11달러를 기록했다. 중국의 제조업지표 부진과 단기 급등에 따른 이익 실현 매도세로 유가가 하락 압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WTI는 전일 8.8% 상승해 최근 3거래일 동안 25%나 폭등한 바 있다. 지난 27일과 28일에는 각각 10.3%, 6.3% 올랐다. 이에 대해 일부 전문가는 유가 강세가 길게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투자전문지 배런스에 따르면, 씨티그룹의 에드워드 모스 애널리스트는 "지난 3일간의 유가 급등은 숏커버링(공매도 청산)과 유가 저점에 대한 잘못된 판단에 의한 것일 뿐"이라며 "유가 강세는 금세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sk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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