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대우證 "잭슨홀 이후 9월 금리 인상 가능성 재점화" |
| 일시 | 2015-08-31 07:4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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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證 "잭슨홀 이후 9월 금리 인상 가능성 재점화"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다정 기자 = KDB대우증권은 잭슨홀 회의 이후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재점화됐다고 진단했다. 김태헌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31일 보고서를 통해 "스탠리 피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부의장이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까지 2주가량의 시간이 남아 있고 그동안 나올 지표들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다소 매파적인 발언을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피셔 부의장은 통화정책이 실물 경기에 영향을 주는 데에는 시차가 있어 인플레이션이 2%에 도달할 때까지 기다릴 수 없다고 발언했다"고 전했다. 김 연구원은 "더불어 인플레이션이 더 오를 것으로 믿을 만한 충분한 근거가 있다고 언급했다"며 "이는 9월 금리 인상 여지를 남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분기 국내총생산(GDP)에서 금리 인상 이후에도 미국 경기 개선 세가 유지되는 힘을 확인했고 7월 개인 소비지출도 개선세가 지속됐다"며 "잭슨홀 회의 이후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재점화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스탠리 피셔 부의장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며 "관건은 9월 FOMC 회의 이전에 발표될 지표들의 개선세 지속 여부"라고 덧붙였다. dj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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