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태국, 자국민 해외투자 규제 완화…바트화 급락 |
| 일시 | 2015-08-28 15:2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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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자국민 해외투자 규제 완화…바트화 급락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태국이 자국민의 해외투자 규제를 완화할 방침이라는 소식에 28일 바트화 가치가 크게 떨어졌다. 외신에 따르면 태국 중앙은행은 1억바트 이상 자산 보유자를 대상으로 내년부터 연간 최대 500만 달러의 해외주식 직접투자를 허용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이에 해외 자본유출이 심화될 것이라는 전망에 달러-바트 환율은 이날 오후 한때 전일 대비 0.23바트(0.65%) 오른 35.88바트까지 올랐다. 최근 중국 경기 둔화 우려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현상으로 바트화는 2009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약세를 거듭하고 있다. 올해 들어 태국 증시에서 24억6천만달러가 빠져나가는 등 자본유출도 심화되고 있다. ljungber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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