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WTI·브렌트유, 6년반來 최저치 동반 경신…3% 급락 |
| 일시 | 2015-08-24 17:3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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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브렌트유, 6년반來 최저치 동반 경신…3% 급락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중국을 중심으로 세계경제에 대한 불안이 크게 확산하면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와 브렌트유 가격이 약 6년반만의 최저치를 동반 경신했다. 24일 CNBC에 따르면 10월 인도분 WTI 가격은 이날 오전 9시23분(런던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 시간외거래에서 전장대비 3.16% 급락한 39.17달러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10월물 브렌트유는 전장대비 2.95% 밀린 44.12달러에 거래됐다. WTI는 2009년 2월 이후 최저치로 하락했고, 브렌트유는 2009년 3월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시장조사기관인 BMI리서치는 "약세 심리가 커지면서 최근 몇 주 동안 브렌트유와 WTI에 대한 하락 압력이 상당히 가중돼왔다"면서 "추가 하락 여지는 더 있다"고 진단했다. 앞서 WTI는 지난 한주에만 4.82% 급락하는 등 지난주까지 8주 연속 하락했다. 브렌트유는 지난주에만 7.28% 폭락했고, 최근 8주 동안 단 한 주를 빼고는 계속 하락했다. sjkim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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