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금값, 안전선호 심리에 이틀째 상승…1,150달러 돌파 |
| 일시 | 2015-08-21 15:2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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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안전선호 심리에 이틀째 상승…1,150달러 돌파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슬기 기자 = 금 가격이 안전선호 심리가 발동한 가운데 단기저항선을 돌파하며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21일 아시아 시장에서 금 현물 가격은 장중 한때 온스당 1,168.32달러에 거래돼 단기 저항선인 1,150달러를 상향 돌파했다. 전일 5주래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은 6주반 만에 가장 높은 가격에 거래된 것이다. 중국발 전 세계 경기 둔화 우려가 제기되며 안전자산인 금 매입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금 가격이 최근 6년래 최저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던 것도 투자자들의 저가 매수 심리를 자극하는 데 도움이 됐다. 홍콩소재의 금 공급업체인 파인메탈아시아의 파드리그 세이프 대표는 "250g짜리와 500g짜리 골드바 가격이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고, 선주문도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콤트렌츠 리스크 매니지먼트의 그나나세카 티아가라얀 이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상 시기 지연 전망으로 금 가격 상승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Fed가 12월 이전에 금리를 올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특히 유가가 가파른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이 인플레이션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sk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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