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1,195원 도달 후 롱스탑…8.80원↑(상보) |
| 일시 | 2015-08-21 14:5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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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1,195원 도달 후 롱스탑…8.80원↑(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중국 증시 불안 등으로 장중 1,195원 선에 도달했지만, 일부 은행권의 롱스탑이 이어지며 상승폭을 줄였다. 2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2시 39분 현재 전일 대비 8.80원 상승한 1,193.90원에 거래됐다. 상하이 증시가 하락폭을 확대하고, 북한 관련 지정학적 불안이 지속되며 달러화는 점진적으로 상승폭을 확대했다. 달러화는 장중 한때 1,195원 선에 도달했지만, 도달 직후 일부 은행권의 롱스탑이 이어지며 상승폭을 소폭 축소했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달러화가 1,195원 도달 직후 빠르게 레벨을 낮췄는데, 외환 당국의 스무딩 오퍼레이션(미세 조정)이라기 보다는 일부 은행권의 포지션 조정차원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다른 은행의 외환딜러도 "1,195원 선에서의 레벨 부담이 확인된 만큼 달러화가 상승폭을 추가 확대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1,190원대 초중반의 가격대가 유지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55엔 하락한 122.87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47달러 상승한 1.1289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71.41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85.04원에 거래됐다. jheo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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