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도쿄환시> 달러-엔, 비둘기 FOMC 딛고 반등 |
| 일시 | 2015-08-20 15:5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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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환시> 달러-엔, 비둘기 FOMC 딛고 반등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달러-엔 환율은 20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미국 금리인상 전망 약화에도 달러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를 나타냈다. 오후 3시25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 대비 0.23엔 오른 124.03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엔은 0.32엔 상승한 137.98엔을, 유로-달러는 0.0003달러 오른 1.1123달러를 기록했다. 7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비둘기파적으로 해석되면서 9월 금리인상 전망이 다소 힘을 잃은 탓에 달러-엔은 간밤 뉴욕 외환시장에서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했다. 여기에 이날 아시아 증시의 약세도 엔화 매수 요인으로 작용했지만, 장중에 달러 저가 매수에 나선 일본 수입업체 등 든든한 지지세력을 바탕으로 반등해 124엔을 회복했다. 메릴린치재팬의 야마다 슈스케 환율전략수석은 "달러는 엔 대비 여전히 단단한 모습을 보였다"며 "닛케이지수가 20,000선 밑으로 내려가면서 리스크 회피 모드가 발동하지 않는 한 달러-엔의 123엔선은 튼튼히 지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림1* ljungber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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