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태국 증시·바트화 급락…방콕 폭발사고 여파 |
| 일시 | 2015-08-18 14:2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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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증시·바트화 급락…방콕 폭발사고 여파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태국 방콕 도심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인해 현지 증시와 바트화 가치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18일 태국 SET 지수는 오후 1시53분(한국시간) 현재 1.68% 하락한 1,385.03을 기록하고 있다. SET 지수는 장초반 1,371선으로 약 3% 밀렸다. 이번 폭발 사고로 태국 국내총생산(GDP)의 약 10%를 차지하는 관광업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에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외국인을 중심으로 한 투자자들이 호텔 등 관광 관련주와 식품·소매 등 개인 소비관련주를 매도했다. 태국 바트화 가치도 크게 떨어져 6년만에 최저치를 다시 썼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달러-바트 환율은 오전 한때 35.61바트까지 올랐다. 달러-바트 환율이 오를수록 바트화 가치는 떨어진다는 의미다. KK트레이드증권은 "수출 등 경제지표도 신통치 않아 태국 경제에 큰 희망이 없다고 보는 투자자가 늘 것"이라고 전망했다.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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