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위안 절상+스무딩 부담에 상승폭 축소…0.10원↑ |
| 일시 | 2015-08-18 10:47:56 |
|
<서환>위안 절상+스무딩 부담에 상승폭 축소…0.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중국 인민은행(PBOC)가 위안화를 절상 고시하자 상승폭을 줄였다. 1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10시 44분 현재 전일 대비 0.10원 상승한 1,183.2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화는 전날보다 0.9원 오른 1,184원에서 출발 후 중국 인민은행(PBOC)가 위안화를 3핍(pip) 절상 고시하자 1,182.20원까지 저점을 낮추며 장중 한 때 하락 반전하기도 했다. 오전 10시 15분경 중국 인민은행(PBOC)은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003위안 내린 6.3966위안으로 절상 고시했다. 서울외환시장 참가자들은 국내 유가증권 시장에서의 외국인 매매동향을 주시하면서 외환 당국의 매도개입 경계감으로 상단이 제한되고 있다고 봤다. 한 시중은행 딜러는 "아시아 통화가 강세를 보였고 위안화 고시가 전날에 이어 낮게 나오면서 달러화도 다소 약세 반전했다"면서도 "다만 강세에서 약세로 반전했기 때문에 1,180원대 지지력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1엔 하락한 124.38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3달러 상승한 1.1081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51.36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83.88원에 거래됐다. syyoon@yna.co.kr |
|
다음글
|
서머스 "위안화 절하, 환율전쟁 기습공격" |
이전글
|
BNK증권 "美, 자산버블 경계로 9월 금리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