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당국 개입 강화에 상승폭 축소…11.40원↑ |
| 일시 | 2015-08-12 14:15:36 |
|
<서환> 당국 개입 강화에 상승폭 축소…11.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외환당국의 스무딩 오퍼레이션(미세 조정)으로 추정되는 오퍼로 상승폭을 줄였다. 1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2시 12분 현재 전일 대비 11.40원 상승한 1,190.50원에 거래됐다. 중국인민은행이 이틀째 위안화 절하 조치에 나서며 서울환시에서 달러화도 급등해 장중 1,190원대에 진입했다. 증시에서 외국인 주식 순매도가 지속되며 달러화는 장중 한때 1,195.50원까지 상승했지만, 이후 당국의 스무딩으로 추정되는 오퍼가 유입되며 상승폭을 줄였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당국이 비드를 쳐 내는 적극적 개입을 보여주고 있다"며 "달러화의 급등세는 제어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3엔 상승한 125.15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38달러 상승한 1.1079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51.21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82.14원에 거래됐다. jheom@yna.co.kr |
|
다음글
|
<위안화 추가 절하에 딜링룸 '패닉'…"전망 무의미"> |
이전글
|
딜러들 "인니, 환율방어 위한 개입…5억달러 매도"(상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