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딜러들 "인니, 환율방어 위한 개입…5억달러 매도"(상보) |
| 일시 | 2015-08-12 14: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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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러들 "인니, 환율방어 위한 개입…5억달러 매도"(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위안화 절하로 루피아화가 17년만에 최저치로 떨어지자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이 환시개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다우존스가 환시 딜러들을 인용해 12일 보도했다. 장초반 13,600~13,700루피아에서 움직이던 달러-루피아 환율은 중국 인민은행의 이틀 연속 위안화 절하 소식에 장중 13,878루피아로 뛰어올랐다. 달러-루피아 환율이 오르면 달러대비 루피아 가치는 하락한다. 외국인과 내국인의 동반 매도로 인도네시아 주식과 채권값도 하락 중이다. 트레이더들은 중앙은행이 13,700~13,825루피아 사이에서 5억달러를 매도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다우존스는 "환시 개입에 대해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이 코멘트하지 않았지만 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필요시 개입할 수 있다고 예전부터 밝혀왔다"고 전했다.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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