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中위안화 평가 절하, 한국 등 亞 수출 경쟁국에 악재" |
| 일시 | 2015-08-11 12:1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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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위안화 평가 절하, 한국 등 亞 수출 경쟁국에 악재"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슬기 기자 = 중국의 위안화 절하 움직임이 수출 경쟁국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진단이 나왔다. 1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다이와SB인베스트먼트의 이케자와 켄이치로 펀드 매니저는 "위안화 평가절하는 다른 아시아 국가들에게 상당한 영향을 줄 것"이라며 "원화 가치가 이러한 잠재적 문제를 반영해 낮아졌다"고 말했다. 달러-원 환율은 1,161원선에서 거래되다 달러-위안 환율 고시 이후 1,177원선으로 급등했다. 이케자와 매니저는 이어 중국 당국이 그동안 여러 조치를 해오다 결국 다른 대안이 없어 이 수단(위안화 절하)을 꺼내 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위안화의 실질 실효환율은 높은 편이었다"며 "위안화를 평가절하한 것은 응급조치(quick fix)"라고 말했다. sk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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