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호주달러, 달러-위안 기준환율 급등에 하락(상보) |
| 일시 | 2015-08-11 10:4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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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달러, 달러-위안 기준환율 급등에 하락(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11일 아시아 외환 시장에서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이 급등한 여파로 하락했다. 이날 오전 10시44분 현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51달러 내린 0.7361달러를 기록했다. 중국 인민은행이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대폭 올린 여파로 오름세를 보이던 호주달러-달러 환율이 하락세로 급반전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1136위안 오른 6.2298위안에 고시했다. 올해 달러-위안 기준환율의 최대 변동폭이 0.0105위안이라는 점에서 이날 고시환율 변동폭은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으로 진단된다. 인민은행이 고시환율 변동을 통해 위안화 절하에 나서자 유로-달러와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도 하락세로 돌아섰고 달러-엔은 상승 반전했다. 같은시각 달러-엔은 전장대비 0.20엔 오른 124.82엔을 기록했고 유로-달러는 0.0025달러 밀린 1.0994달러를 나타냈다. *그림* <11일 호주달러-달러 환율 동향> ywshi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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