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역외 매수로 상승 반전…1.30원↑ |
| 일시 | 2015-08-07 14:4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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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역외 매수로 상승 반전…1.3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참가자들의 매수로 반등했다. 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2시 23분 현재 전일보다 1.30원 상승한 1,167.5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포지션 정리에 따른 롱 청산으로 하락 출발했으나 1,160원 초반에서 하방경직성을 보였다. 이후 서서히 낙폭을 줄이더니 시장이 얇은 가운데 역외가 매수하자 오후 2시께 상승세로 올라섰다. 한 시중은행 딜러는 "네고 물량이 어제 대부분 정리되고 거래량이 적은 상태에서 역외 매수가 조금 나왔다"면서 "시장참가자들 사이에 확신이 없어 한번 방향이 잡히면 일단 따라가려는 것 같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3엔 오른 124.78엔, 유로-달러 환율은 1.0917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35.32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87.75원에 거래됐다. hj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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