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 7·8월 고용 20만명 넘으면 9월 금리인상 유력<FT> |
| 일시 | 2015-08-07 14:2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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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7·8월 고용 20만명 넘으면 9월 금리인상 유력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미국의 7월과 8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각각 20만명을 넘으면 9월 금리인상이 유력해질 것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은 대다수의 시장 참가자들이 이같이 분석하고 있다며 고용 증가세가 이보다 더 가파르게 나온다면 Fed의 금리인상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전했다. 7일 미 노동부는 7월 한 달 동안 비농업부문 고용이 얼마나 증가했는지 발표하는데 시장에서는 22만3천명 늘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트레이더들은 미국 고용지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달러-엔 환율을 주시하고 있다. 미국의 금리인상이 임박했다는 전망이 확산한 가운데 지난 6월 기록한 12년래 최고치에 근접한 달러-엔 환율이 오름폭을 확대할 것인지 주목된다. 지난 두 달 반 동안 달러-엔은 상하단 레인지 달러당 3엔 사이에서 등락을 반복해왔다. 한편, 신문은 엔화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설 여지가 있다고 진단했다. 현재 달러-엔 선물의 순매도 포지션은 6만4천계약으로 최근 2년 평균인 7만8천계약을 밑돌고 있다. 지난 6월 초 달러-엔 선물의 순매도 포지션이 12만계약에 육박했던바 순매도가 더 늘어날 여지가 있다는 게 신문의 예상이다. ywshi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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